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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석홍(2007-12-09 11:09:16, Hit : 7439
 무제



여보게

시방도 그 수악한
굴속같은 골짜기에
눈 바람 맞은
솔바람 벗하고 있는건 아니겠지.

차 발통이 쎄바닥 맹키로
다 달아져서 못나오는 건
더더욱 아니겠지


글먼 물끄러미
나빤대기
한 번
보끄나





젊은호수 입춘을 기다리며를 썼던게 엊그제인데 벌써 세월이..
우리는 항시 입춘을 기다리며 살제.
따스한 솔바람.. 땅의 더부럭함이..
우리들 가까이에 있네..
언제 기지개 펴나?
진짜 막걸리 한잔 허세. 나빤대기 한번 보면서.
[2007-12-15]
이석홍 오시게나
막걸리가 문젠가...
[2007-12-16]  

무자년 새해~ [18879]
요천수에 대하여 [8]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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