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이석홍 ::
>> HOME > 방명록

  
 돌멩이(2008-05-26 13:35:18, Hit : 8167
 http://www.dolmengi.com
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너무 허무하게...
국장님~
너무 너무 존경했던 분인데...
마음이 너무 아픕니다...



西來 아~애석하도다.

형~머가그리바빠서 그렇게 가셨나요~잉

에공~...
[2008-05-27]
김철성 천묵묵(天默默)/하늘이 말을 하지 않으니

지묵묵(地默默)/땅도 말이 없고

아묵묵(我默默)/나 역시 말을 하지 않으리

-默翁 이분(고려말)



인천에 살다 고향 남원에 내려왔다.

남원 향토사 공부를 시작하며 첫 도움을 받은 분이 있다.

남원문화원 이석홍 선생(님)이다.

님의 집 당호는 묵묵재(默默齋)다.

흠모하는 조상님(이분)의 호(號)를 당호로 삼은 것이다.

시류에 타협치 않고 꿋꿋히 살겠다는 뜻이다.

생각은 곧 업(業)이고 업은 행동으로 나타난다.

님은 내게 향토사의 道(길)를 일러주며 자료까지 챙겨 줄만큼 자상했다.

특히 <남원요천> 자료집 준비중이라 말씀했더니,

"기회되면 읽어 볼 영광을 주시"라 말씀했던 겸손의 사람이었다.

영암땅 오면 박물관 들르겠다던 님 목소리 생생한데 이젠 뵐 수가 없다.

남원향토사의 텃밭 풍성히 일궈 놓고, 남원學의 씨앗까지 뿌려놓고는

뭐 그리 바쁜지 서둘러 가시고 말았는가?

누군가 생자필멸을 말했지만,

아! 오늘 따라 님 보고 싶다.

(2008.07.10)
[2008-07-10]  

방명록 입니다. [9]
문화재 - 일제가 붙인 번호 없앤다 [4732]

 
처음으로... 로그인... 이메일... 프로필... 사진첩... 남원관광... 문화유적... 곳간... 방명록...